와플부터 랍스터 구이까지, 레꼴뜨를 활용한 bobaegu님의 테이블을 소개합니다.
귀엽고 예쁜 것만 보면 어렸을 때부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좋아하는 색감이나 로고를 좋아하는데 그러다 보니, 그걸 사진에까지담게 되었습니다.
일하다 보면 항상 시켜 먹는 음식인데 대부분 짜고,
여유롭지 못한 시간 탓에 맛없게 먹기 일쑤인데,
집에서만큼이라도 "예쁘고 여유롭게 먹자"라는 철칙이생긴 것 같아요.
플레이팅은 각도만 신경 쓰고 주변만 깔끔하면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사진 스타일이 일정한 각도가 있어서
찍다 보니 습관처럼 된 것 같아요.
처음 레꼴뜨를 소장하게 된 계기는, 생일 선물로 받아서였어요.
포장부터 쁘띠한 선물 박스에 담긴 귀여운 레꼴뜨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선물이었죠.
샌드위치 메이커 퀼트는 제가 정말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속재료가 많이 필요한 샌드위치를 만들 때, 소풍갈 때, 손님 맞이할 때. 모두 유용한 제품이죠.
솔로오븐은 무엇이든 구울 떄 좋고, 요즘 푹 빠진 스마일베이커 미니는 크로와상이나 모닝빵을 구워먹을 때 참 좋아요.
솔로오븐은 랍스터 외에 쿠키와 피자빵 만들 때도 좋아요.
스마일베이커 미니와 퀼트는 캠핑 다닐 때, 브런치로 딱일 것 같아요. 크기도 별로 안 크고요.
레꼴뜨 제품 중에 콰트레는 추가로 또 데려오고 싶은 제품 중 하나에요.
요리 좋아하고 예쁜 거 좋아하는 저에게딱인 것 같아요 :)
요즘 시대는 거의 맞벌이 부부가 많은데, 그중 저희 부부도 포함이라서제가 쉬는 날 만큼은
예쁘고 맛도 좋은 음식을 해주고자 지금까지도 이렇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럴꺼구요^^
예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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