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만 즐겨마시는 저는 커피머신을 구매하려고 알아볼때 아래 3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구매했어요!

1. 캡슐이 아닌 원두 콩을 직접 갈아서 커피를 내려주는 머신이어야 함(원두 콩이 가루에 비해 구매가 편하고 갈면서 향기가 나기 때문)

2. 세척이 편해야 함

3. 가격이 저렴해야 함

근데 이 세가지를 충족시키는 커피머신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특히 1번! 보통의 커피머신은 따로 그라인더를 사서 콩을 갈아서 가루화 한 후에 사용하기 때문인데 저는 그라인더 구매도 귀찮고

갈아서 머신에 넣고 두번 일하기가 너무 싫었다는..ㅠㅠ

그러던 중 이 제품을 알게되었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바로 구매를 고고했어욤

써보니까 사용법도 너무 편하고 세척도 편하고 부피도 작고 너무 만족!!

개인적으로 달게 먹을때는 이렇게 꿀을 몇방울 넣어서 먹어도 맛나욤ㅎㅎ

써보다가 너무 만족해서 시어머니 바로 구매해드렸어요~ㅎㅎ

좋아하셔서 너무 뿌듯뿌듯ㅎㅎㅎ

이번에 제가 출가해서 친청엄마도 하나 사줄까 고민중이에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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